오토프리미엄 “차량관리 프로젝트”

2019년 소비자 트랜드 대상 설문 가장 이슈는
좋은 품질의 가성비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며 가장 쉬우며 근본적인 이 문제를 소비자들은 선택을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저희 오토리미엄은 19년 여러분의 현명한 차량관리를 위해 차량 관련 지식공유 및
자동차 정보 상식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처음으로 개인과 타인의 안전과 생명을 직결시키는 가장 중요한 구동장치인 타이어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타이어의 종류는 연질과(그립과 승차감을 중시하며 정숙성이 높고 빠른 타이어 교체 주기로 가계의 부담을 줄 수 있음)

하드(단단한 승차감과 소음 그립에 다소 부족함이 있으나 타이어의 마모도는 낮은 편)
나눌 수 있습니다

타이어 교체 주기는 2~3년으로 주행거리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보통 위 년도에 교체를 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의 마모한계선으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모 한계선이란 타이어 바닥을 보면 다른 곳과 다르게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이 튀어 나온 부분이 타이어 트레드 높이와 닿을 정도가 되었다면 타이어 교체할 시기가 됐다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1.주행거리 확인을 통해 30.000~40.000Km를 주행시 교체시기로 적당합니다

2.마모 한계선을 확인하여 마모 한계선이 많이 닳았을 때 타이어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공기압 체크해 항상 일정한 공기압을 유지함으로 타이어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4.타이어 생산년도를 확인하고 사용기간이 3~4년정도 된 타이어는 점검과 교체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럼 계절 별 타이어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썸머타이어/
타이어를 사용하는 시기는 눈이 오지 않는 봄, 여름, 가을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도로면 온도가 올라가므로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고무가 사용되는데요. 때문에 뜨거운 여름날 고속 주행에도 잘 버틸 수 있으며 쫀득한 주행 성능으로 타이어 온도에 따라 차량운동 성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윈터타이어는 이름 그대로 겨울용 타이어를 말합니다. 윈터타이어는 다른 계절용 타이어보다 깊은 블록 형태의 패턴과 더 많은 커프, 배수를 위한 넓은 홈이 특징인데요. 이와 같은 트레드 무늬는 눈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빠르게 방출시켜주고, 눈 덮인 노면을 효과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윈터타이어는 썸머타이어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편인데요. 기온이 낮아져도 부드러운 타이어를 유지할 수 있어 눈이나 얼음으로 뒤덮인 도로와 접지 면적을 넓혀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대신 최고속도는 썸머타이어에 비해 제한되며, 도로면의 높은 온도에 의해 타이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사계절타이어

국내 신차에는 주로 사계절용 타이어가 장착되어 출고됩니다. 사계절 타이어는 여름용과 겨울용의 중간 정도의 특성이 있는데요. 트레드에 커프가 여름용보다는 많고 겨울용보다는 적게 디자인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동력, 핸들링, 승차감 등의 성능이 적절히 균형 되어 있는데요. 영하의 기온에서는 타이어가 딱딱해지기 때문에 제 성능을 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계절에 따라 타이어를 구분하는 

그 이유는 날씨에 따라서 노면상태가 달라져서 바퀴가 받는

영향에 따라 요구되는 성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름용, 겨울용, 혼용이 가능한 사계절용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목적과 계절에 따른 타이어는 종류가 다양한데요.

지역의 가장 저렴한 타이어 가게에서 당당하게 나에게 필요한 타이어를 선택하므로 언제나 종업원에게 휘둘리던 나의 타이어 주권을 가져오신다면 더욱 현명한 카 라이프를 이어 가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안전 운전을 위한 많은 정보로 찿아 뵙도록 하겠습니다